미국영화9 나이트 플라이트(Red Eyes, 2005)_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짧은 런닝타임에 핵심만 깔끔하게,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던 재밌는 영화! 밤 비행기를 기다리다 만난 스윗한 남자. 그는 정치계의 거물 가족을 죽이기 위해 호텔리어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레이첼 맥아담스와 킬리언 머피의 숨막히는 심리전. 과연 주인공은 정치인 가족과 자신의 아빠를 모두 구할 수 있을까? 짧은 런닝타임에 핵심만 깔끔하게,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던 재밌는 영화! 영화 는 호텔리어로서 자신의 일에 충실한 리사 라이서트(레이첼 맥아담스)가 자신의 외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직장과 아버지가 있는 마이애미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다 잭슨 리프너(킬리언 머피)와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사 라이서트는 호텔의 고객에게 인정받는 능력있는 호텔리어이다. 리사의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녀는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집이자, 직장이 있는.. 2024. 4. 14. 이전 1 2 3 다음